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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행복한 하늘로..

두근땅 2021. 9. 13. 04:26

 

다시 행복한 하늘로..

 

 

산(임야) 밑자락에 붙은 땅을 사십시오
 뒷산이 언젠가 개발되면 진 입로가 될 수도 있고, 
합병하지 않으면 안 될 중요한 부분이 될 수도 있습니다. 
그리고 농진공이나 국유지 임대나 대부 또는 매입이 
온비드나 국유정보로 간편하게 알수 있으니, 
그런 정보를 알 수 있도록 항상 정보 개방성을 염두 해 둘 필요가 있습니다.

 

이해타산을 따져보지 말고, 본능적으로 땅을 사야 합니다.
땅을 사겠다며 망설이다 보면 기회는 놓치고 
돈은 엉뚱한데 쓰게 되고 땅은 결국 못 사게 됩니다. 

 

땅을 매입한 후에는더 사겠다고 설치거나 소문을 내지 마십시오.
팔린 땅 부근에는 땅값이 오르기 마련입니다.
<땅값은 소문에 민감합니다>
 팔린 땅 값보다 더 받으려는 마음이  땅 가진 사람들의 공통된 심정입니다. 

 

넓은 하천 변 땅은 사지 마십시오.

 

 땅 소유자와 건물소유자가 서로 다른 것은 건들지 마십시오.

 

부득이 땅을 팔아야 할 경우한 중개업소에만 의뢰하십시오
땅을 팔려면 1~2년 전부터 딱 한군데 중개업소와 
계속 유대를 가지고 친분을 쌓아가야 합니다.
<중개업자와 인간관계가 좋아야 합니다>
중개업소에서 적임자를 골라주지 않으면 큰 성과를 거두기가 어렵습니다. 

 

땅을 일단 샀으면 땅이 어떤 용도로 
적합한 땅인지 계속 연구하십시요
자주 땅을 가서 보고 용도에 대해 주위환경을 살펴야 합니다.
 지적도를 자주 들여다보면 무엇인가가 발견됩니다. 

 

중개업소에 가서는 이 땅은 어떻고
저 땅은 어떻고 평가하고 아는 체 하지 마십시오.
얄밉게 보이면땅 보따리를 끓어 안고 보여주지 않습니다. 
살 땅을 발견하였을 때도 감탄사가 터져 나오면 안 됩니다
 침묵이 금일 때도 있습니다.
<침묵이 금일때도 있습니다>

 

땅을 살 때는 A중개업소 소개로 사고, 
팔 때는 B 중개업소에 가서 팔아야 비싼 값에땅을 팔 수 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