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

조용한곳을 찾아서..

두근땅 2024. 3. 27. 16:00

조용한곳을 찾아서..

 

주말에는 조용한곳을 찾아다닌다.

말도 없고 탈도 없는 혼자가 좋다.

 

조금 심심하긴 하지만, 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서 너무 좋다.

'솔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가다랑어포를 얹은 비빔면  (0) 2024.06.24
광안리 한달살이 좋구나.  (0) 2024.05.30
멸치쌈밥이라고 아시나욘  (0) 2024.02.27